리리러피 pH 밸런스 젤은 고객 조사부터 제품 테스트까지 약 5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수용성 마사지젤이다.

사전 테스트 고객들에게 향수 같은 디자인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극찬을 받아 출시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여성 친화적 성분

리리러피 pH 밸런스 젤은 전성분 EWG 그린등급을 받은 9가지 성분으로만 만들었으며,피부의 균형을 깨치지 않는 약산성 농도와 함께 여성 보습을 도와주는 락토바실러스균까지 함유해 여성들의 민감한 부위에도 안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부드럽게 오래가는 촉촉한 제형

리리러피 pH 밸런스 젤을 미리 경험한 고객들은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 부드럽게 오래가는 지속성을 칭찬했는데 이는 개발 단계부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형의 촉감을 망치는 향과, 색깔은 과감하게 배제했기에 가능했다.

◆ 일상 속에 녹아드는 섹슈얼리티 디자인

특히 여성 고객들이 극찬한 부분은 바로 디자인. 일상 속 어느 곳에 두어도 전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향수 같은 디자인은 여심을 저격하며 '여자친구가 더 좋아하는 젤'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한편, 리리러피는 '19금 능력치 테스트'를 개발한 국내 섹스토이 브랜드 로마(Loma)에서 새롭게 만든 브랜드로 '우리 몸에 대한 본연의 탐구, 일상 속 섹슈얼리티'를 목적으로 다양한 섹슈얼 웰니스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리리러피는 이번 대용량 젤을 시작으로 소용량 젤인 캡슐 형태의 리리러피 pH밸런스 젬(7ml)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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